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가 수업과 강의 질을 높이고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스마트 티칭(SMART Teaching) 포트폴리오 활성화 및 스마트 교수법 공모 사업’이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한국연구재단이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교육 인프라 분야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학생 장학금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 전공연계 현장능력 강화, 그로벌 역량 강화, 교수-학습 역량 강화, 학생인성교육 지원 등 6개 분야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수업과 강의의 질을 높이고 강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 티칭(SMART Teaching)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티칭 포트폴리오 및 스마트 교수법 공모전 등을 시행했다.

건국대은 이를 위해 ‘스마트 티칭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공별 · 계열별 특성에 맞는 강의 기법과 포트폴리오 개발을 지원해 왔다. 교수들이 만든 다양한 티칭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이 기존 강의계획서 조회뿐만 아니라 강의 교안과 다양한 자료, 강의 녹화 동영상, 시험, 과제, 팀프로젝트 등의 전반적인 과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티칭 포트폴리오 안에서 설문기능과 자유게시판을 통해 요청사항이나 강의 중간평가 등과 같이 교수와 학생간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돼 수업의 질과 강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건국대는 100여개의 티칭 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

건국대는 또 교수들의 새로운 교수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교수법 공모전’을 실시해 전공 및 계열별로 특화된 20개 과목에 대해 학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개발해 왔다. 실제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수업, 토론식 수업, SNS를 활용한 수업 등 스마트 교수법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교수법으로 실제 강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학년도의 동일 교과목 평균점수와 비교하여 4.17점(100점 만점)의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 향상을 가져왔다.

건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질 높은 강의 욕구와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수법과 학습법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교수법과 학습법 사례를 발굴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역량을 강화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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