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제작회사 ‘디자인스코’, 윈스테크넷 새 C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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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6:4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CI 제작 회사 디자인스코(대표 김익상, www.designsco.co.kr)가 윈스테크넷의 새 C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2011년 나우콤의 인터넷 사업부문과의 분할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범, 보안사업부문 단독체제에 돌입한 회사다. 지난 1998년부터 보안사업을 시작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새롭게 선보인 CI(사진)는 주력사업인 네트워크 보안사업 넘버원의 비전과 함께 안정성, 보안성, 확장성을 표현하며, 안정적이고 차분한 블루컬러와 자신감 넘치는 레드컬러의 조합은 보안솔루션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상징한다. 윈스테크넷은 새 CI 제작 및 발표와 함께 ‘안전한 네트워크세상(Safe Network World)’이라는 슬로건도 선보였다.

이번 CI를 제작한 디자인스코는 CI, BI, 네이밍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한국언론진흥재단, SBS 사인디자인, 데시앙아파트, 롯데마트등의 CI, BI를 제작하였다.

디자인스코 개요
브랜드 디자인 전문업체, CI, BI, 네이밍 등 브랜드 전략 및 개발

웹사이트: http://www.designs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