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중소기업의 직장내 보육시설 미설치 현황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시설지원센터)와 협력해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애로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직장보육시설 컨설팅 지원은 기업주 입장에서는 경영부담을 줄임으로써 기업 활동에 전념하여 투자수익률을 높이고, 고용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이미지와 생산성 향상,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시설지원센터에서는 직장보육시설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장에 대해 직장 보유시설 설치비용을 융자 또는 무상지원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설치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무상지원의 경우 시설전환비로 최고 2억원(공동 5억원), 유구비품비는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융자의 경우 시설매입비, 시설임차비, 시설개·보수비, 시설건립비는 최대 7억까지 융자 대여하고 있으며, 시설전환비와 시설건립비(시설물에 종속되는 설비, 비품비)는 무상지원과 융자를 합쳐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사업자(기업)가 근로복지공단에 신청을 하면 사업장 방문 후 사업진행 등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문의사항은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시설지원센터(www.escac.or.kr), 전북담당자(최성현 연구원 02-3667-0585)에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중소기업 중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2월중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시설지원센터의 컨설팅을 지원받아 적극적으로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해 나 갈 계획이다.
한편, 직장보육시설 설치는 여성의 고용촉진 및 일·가정 양쪽에 지원을 함으로써 사업주에게는 직장보육시설 설치 지원으로 시설설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이용근로자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기업지원과
기업애로해소담당
063-280-3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