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정부시책에 발 맞추면서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문재도 지식경제부 산업자원협력실장의 주제발표(지역과 함께여는 1조달러 행정, 2조달러 전략)가 있은 후, 문금주 광주광역시 경제산업국장의 지역발전방안 발표(신성장 동력산업 육성방안)에 이어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과 광주지역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방안’이란 주제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토론자로는 박승주 광주발전연구원장,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조규종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신용진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김일태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배정찬 연구개발특구 광주기술사업화센터장,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등 7명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한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FTA 활용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방안 및 지역산업 지원계획을 소개하고 관련기관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는 신성장 육성방안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 발표를 통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에 있다.
주관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한-EU FTA 발효, 한-미 FTA 체결에 이어 세계 아홉 번째로 무역 1조 달러 달성, 321억불의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등 대외적으로 세계 경제영토를 넓혀 가고 있으며, 광주지역도 수출 133억불을 달성하여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하였고 자동차·가전·광산업 등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생산력이 증가하고 고용이 증대되는 등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아가고 있지만, 올해 들어 세계경제는 일시적 불황이 아니라 새로운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고 총선과 대선 등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로 지역경제에도 큰 변화가 예측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지역이 먹고 살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시책 발표와 지역발전방안 발표 및 토론자의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지역 브랜드 창출과 연구개발 전략, 산학연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하여 광주 지역발전에 대한 희망찬 중장기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과 공동으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시도를 방문하여 지역순회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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