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중소기업청은 개별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를 갖추고,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특성화 시장을 2015년까지 100곳 육성한다는 목표로 2012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를 시작하였다.

지원대상은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한 문화관광형시장,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국제명소시장, 역사와 전통을 갖추고 있는 민속5일장 시장 등으로 2012년도에 중소기업청에서 16개 시장을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7일까지 민간사업자가 시장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부산시로 제출하면, 시에서는 자체 평가를 통하여 2~3개 시장을 선정하여 2월말까지 중소기업청으로 추천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추천받은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평가 및 민간사업자 역량 등을 평가하여 3월 중 지원대상 시장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은 시장특성별 시장 수 범위 내에서 평가결과 순위에 따라 선정하되, 지역별 분산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특성화시장으로 선정된 시장에 대해서는 2년간 국비 10억원 한도 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시장별 사업계획을 고려하여 2년간 차등 지원하되 필요시 1년 이내에서 지원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2010년 자갈치시장, 2011년 정이 있는 구포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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