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우정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월 7일 오후 1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여성가족부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평가 우수센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92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실, 가족교육 등 센터의 사업 운영과 방문교육서비스,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등 43개 지표에 대해 실시하였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상위 4개 센터를 우수센터로 선정하여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패를 수여하였다.

이번에 우수센터로 선정된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4월에 개소하였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19명 합격, 한국말하기대회개최 등 우수한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자원봉사단을 통한 노인시설 입소 어르신 목욕봉사, 결혼이민자 한글지도, 외국어 통·번역, 자녀 과외 재능기부봉사단 운영, 산후관리사를 비롯한 결혼이민자 30명 취업 연계 등으로 외부 네트워크 사업 평가 분야의 추진실적이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우수센터 선정을 계기로 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매진하겠으며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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