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 구·군 공직자 5,403명 대상으로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 흡연자가 918명으로 전국 흡연율 남녀 평균 25.2%, 울산시 흡연율 25.4% 보다 낮은 16.9%로 나타났다.

※ 전국 흡연율 남녀평균 및 울산시 흡연율 근거 :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이번 흡연실태 조사는 울산이 전국에서 흡연율이 가장 낮은 도시달성 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시 보건위생과, 구·군 보건소에 의해 실시됐다.

특히, 흡연자 918명은 모두 남성으로 전국 성인남성 평균 흡연율 47.7%, 울산시 성인남성 평균 흡연율 48.6%에 비교하면 16.9%의 남성 흡연율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군별로 보면 울주군이 9.8%로 흡연율이 가장 낮았고, 중구가 12%로 나타났으며,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은 중구가 74.6%, 남구가 74.6%로 평균 65.4%로 흡연자 금연 욕구가 높은 것으로 표현됐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따라 울산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에 대하여는 보건소별로 금연 클리닉 등록 안내는 물론 각종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금연분위기 조기정착과 울산시 시장공약사항인 흡연율 최저도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또한 실과별 비흡연 부서를 조사하여 금연 달성을 이룬 부서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개인의 소중한 몸 관리 등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전 직원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해 5월 ‘울산광역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를 제정·공포하여 지난 해 11월 7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조례시행과 관련, 울산대공원 등 5개 금연공원의 지정 운영과 버스정류장 99개소, 유적지 등 2개소에 대하여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피해방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금연사업 등 건강생활실천에 모범적인 사업체(덕양산업, LG생활건강)에 대하여 지난해 연말 울산시장표창을 수여, 사업장 내에서의 금연환경조성을 격려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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