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사질환 세균 및 바이러스 유행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2011년 한 해 동강병원 등 7개 병원 급성설사환자 가검물 1,557건을 검사하여 세균 32건, 바이러스 286건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분리된 세균(32건)은 3종으로 살모넬라 16건, 병원성대장균 8건, 캠필로박터 제주니 8건이며, 바이러스(286건)는 4종으로 노로바이러스 163건, 로타바이러스 83건, 아데노바이러스 38건, 아스트로바이러스 2건이며, 이중 2개 이상 바이러스 중복감염은 28건이었다.

연도별 세균 및 바이러스 분리현황을 보면, 2009년 1,916건 검사에 12건 및 174건, 2010년 2,220건 검사에 18건 및 391건이 각각 분리되었다.

살모넬라증은 12~36시간의 잠복기간을 거쳐 발열, 두통,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등 위장 증상과 탈수가 일어나며 유아나 고령자는 중증이 될 수 있다.

급성 증상은 1~2일 만에 사라지나 식욕부진과 설사는 7일간 계속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소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특히 선진국형 장염, 설사 질환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 높은 감염력을 가지고 있어 오염된 식수 및 어패류의 생식을 통하여 감염되기도 하지만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사질환 실험실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들의 유행양상을 조기에 파악하여 시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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