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Safe 갤러리 여섯 번째 초대전 ‘봄이 오는 소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주상용 이사장) Safe 갤러리의 여섯 번째 초대전 ‘봄이 오는 소리’ 전시가 2012년 2월 8일(수)부터 3월 2일(금)까지 도로교통공단 신관 3층 Safe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의 참여 화가로는 강록사, 금동원 외 10인, 도예가로는 천토 백도곡, 송윤화 작가가 전시의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도예의 결합으로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문의는 인터넷(www.KoROAD.or.kr)이나 전화(02-2230-6472, 6476)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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