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오전 10시 태화강 명촌교 아래 방사보 일원에서 태화강환경감시요원 55명을 비롯 시와 구·군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화강 시민환경 감시대 자연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현재 명촌교 아래 방사보 상·하류 강바닥에는 어민들이 생계 목적으로 지난 40여년간 쇠말목, 장어통발, 어망 등 불법어로망을 설치 어류이동통로 차단 및 수생태계 파괴 등으로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화 활동에서 선박을 이용 선상에서 어로행위를 위해 설치한 쇠말둑 등을 제거하고 수중에 직접 들어가 강바닥에 쌓여있는 폐비닐, 폐철재, 폐시트, 폐어구 등 각종오물을 제거한다.또 명촌대교와 방사보 사이 수변에 떠 내려와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강의 환경오염 행위를 줄이기 위해 태화강 환경보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가신청을 받아 ‘태화강시민환경감시대’를 지난 2003년 10월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60여명에 이르고 있다.
시민환경감시대는 지난해의 경우 모두 36회의 태화강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했으나 올들어서는 5월말 현재까지 연인원 1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62회의 환경감시활동을 실시하는 등 전국체전을 앞두고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봉상 대원은 3월12일 삼남면 이장단 및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삼남면 작괘천에서 정화활동을 실시 폐비닐, 패트병 등 쓰레기 10마대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추상대, 박용수, 엄주오 대원 등은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상류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쓰레기 투기, 세차행위 등 각종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2-229-2052 제공부서수질보전과작 성 자박인섭담 당양 별☏ 229-2052☏ 229-3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