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531개의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12년부터 공무원 및 용역사 중심의 안전점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정기점검, 정밀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그 동안 서울시는 규정에 따라 자체점검 또는 용역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지적된 손상은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 도로시설물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로 시설물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12년에는 10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B등급 이상이 양호한 상태이며 C등급이하 시설물은 안전점검 및 진단결과 지적된 손상에 대하여 조속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B등급 이상으로 복구시킨다.
안전등급 구분 : A등급(우수), B등급(양호), C등급(보통), D등급 (미흡), E등급(불량)
서울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2개 도로시설물을 지역별로 선정하여 시의원, 구의원, 시민과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안전점검 : 6개소
4월 : 올림픽대교, 노량교 / 5월 : 원효대교, 탄천2고가 / 6월 : 성산대교, 남산 1호터널
하반기 안전점검 : 6개소
9월 : 성수대교, 청계천복개 / 10월 : 한남대교, 봉천천복개 / 11월 : 천호대교, 정릉천고가
시는 시민들이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하고 점검 후에는 안전점검 결과를 통보하는 등 서울시의 안전점검 운영 및 시설물 상태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11년부터 운영하는 ‘도로시설물 전담 주치의제’는 교량, 터널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대학교수, 구조기술사 등 122명의 전문가를 시설별로 지정하여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한조가 되어 시설물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제도이다.
시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시키고자 ‘도로시설물 전담 주치의제’ 활성화 계획으로 ‘12년 1월 외부전문가를 선임하였다.
외부전문가와 함께 도로시설물 531개소에 대해 해빙기 등 취약시기에 연1~4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도로시설물 주치의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11년에는 중요시설물인 113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소규모 시설물을 포함한 531개 전 도로시설물로 확대 점검하고, 연중 취약시기인 해빙기(2~3월), 우기철(6월), 추석 (9월), 동절기(11~12월)에 해빙기 지반침하 등 취약시기 특성에 맞는 내실 있고 계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용형 도로시설관리과장은 “2012년 확대 실시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은 ‘시의원, 구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과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점검’이며 무엇보다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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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관리과 박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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