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현대외국인학교 휴 니콜라스 다이슨(39·Hugh Nicholas Dyson)교장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4시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이 2005 상반기 울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휴 니콜라스 다이슨’ 교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동구 서부동 260번지 현대외국인 사택5호에 주소를 두고 있는 휴 니콜라스 다이슨 교장은 영국 출신으로 지난 96년부터 현재까지 현대외국인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 지방계약직으로 지난 2001년부터 근무하면서 각종 영문서류의 감수와 직원들의 어학능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영국을 왕래하면서 울산을 널리 알리는 등 울산을 대·내외에 홍보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와함께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인의 학생과 주민을 초대하는 여름바자회 개최, 울산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과의 자매결연 추진, 한국문화체험 주간 운영, 한국어 및 태권도 수업 실시 등 우리나라 문화를 배우고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 수여제도는 지난 65년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내국인 7명, 외국인 81명 등 총 88명이 선정돼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2-229-2052 자치행정과작 성 자박인섭담 당장동희☏ 229-2052☏ 229-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