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는 지난달 13일 7인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류심사·면접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사장을 2월 8일 도에 추천한 바 있다.
박성진 사장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서령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7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을 통해 도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30년간 자치행정, 조직 및 인사관리 등 행정업무를 두루 경험하면서 개발업무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당진군 부군수, 충청남도 도청이전 본부장, 자치 행정국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가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장 선임에서는 중앙부처와 충남도청, 각 시군과의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 측면에서 크게 인정받아, 공사 설립 6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본격적인 도청이전과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등 공사의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고, 신성장 동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박 내정자가 최종 낙점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는 “신임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도청이전과 각종 현안사업 등 주요 계획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정의 핵심 정책집행기관으로서 公社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도민께 사랑 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영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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