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이 세계작물종자의 30%를 독점하고 우리나라 역시 외국산 종자에 대한 의존도 증가와 이로 인한 로열티 지불 등 향후 예견되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 종자를 지키기 위한 취지로 초록마을은 전북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에 400여평의 ‘초록마을 우리종자 시범포’를 조성하고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6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828개의‘우리종자 구좌’를 이날 하서면 작목반에 전달 하고 이와 함께 우리종자 시범포 현판식과 시범포에 파종될 30여종의 우리 종자 품목별 푯대를 설치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게 된다.
향후 초록마을과 우리농촌 살리기 공동네트워크는‘추수감사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도농 일체를 통한 참여의 폭을 넓혀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 종자에 대한 관심 고취와 이를 통한 우리종자 가꾸기를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금번 초록마을 우리종자 시범포에는 서리태, 백태, 흑태, 적두, 약콩, 청태, 홍화, 목화 등 우리 종자 30여종이 시기별로 파종되게 되며 금번 ‘우리종자 한줌 가꾸기’에 동참한 828명의 구좌 신청자에게는 1구좌당 1kg씩의 햇잡곡을 가을 수확 후 보내줄 예정이다.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연락처
초록마을 마케팅기획팀 김충현 02-3274-4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