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식품안전 이동 체험관인 ‘어린이 튼튼버스’를 운영할 사업자를 오는 2.10(금)부터 2.21(화)까지 공모한다고 9일(목) 밝혔다.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는 시민제안을 채택해 서울시가 어린이들에게 식품안전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9.5톤 특수차량을 개조해 만든 체험 중심의 교육장이다.

이 버스는 ‘09년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0만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가 93%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11년도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매우 재밌다’가 91%, 특히 행동 개선에 ‘많은 도움 될 것 같다’는 의견이 93%에 달해 재미와 함께 식습관 의식 향상에도 큰 효과를 나타냈다.

금년도 ‘어린이 튼튼 버스’ 는 4. 1 ~ 10. 31까지 7개월간 어린이 들이 많이 찾는 대규모 공원, 야외 수영장, 축제장소 등과 초등학교 에서 총 90회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식품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품안전실험’ ▲불량식품 실물 전시와 구별법을 알려주는 ‘안전식품 퀴즈’ ▲위생습관을 길러주는 ‘손씻기 체험’ ▲슈퍼 등 모형공간에서 간식을 선택토록 해 개인별 식습관 상담을 진행하는 ‘안전간식 고르기’ ▲‘체지방측정 및 식생활상담’ ▲‘식생활안전 수칙 포스터’ 전시 등이 있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사업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품안전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매뉴얼을 작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육효과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12. 2. 21(화) 오후 6시까지 서울시(식품안전과)에 접수해야 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서울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www.fsi.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운영사업자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되며, ‘12. 2. 29(수)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내용에 대한 세부 문의는 식품안전과(6361-3867)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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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과 이희진
02-6361-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