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군산대 채정룡 총장은 향후 3년간 사단법인 전북 새만금 산학융합본부 법인을 이끌어 가게 되었다.
발기인은 군산대학교 총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군산시 부시장, 전북대학교 총장, 호원대학교 총장, 군장대학 총장,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정책관, 산업단지공단 호남권 본부장, 전북 테크노파크원장, 군산 상공회의소장, 현대중공업 상무, 전북중소기업중앙회이사회장, 군산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군산조선기계미니클러스터회장 등 15인이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근로현장을 생산과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6월 군산대학교가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컨소시엄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경부로부터 국비 246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 기간은 2011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는 393억원이다. 참여기관은 군산대학교를 비롯한 6개의 교육기관, 전라북도·군산시·전북중소기업청·새만금경제자유구역청, 산업체 및 지원기관, 연구기관, 기업체 등 27개 기관이다.
군산대학교가 지경부로부터 관리전환 받은 오식도동 새만금 캠퍼스에는 16,317㎡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관과 기업연구소, 문화·복지시설인 QWL관이 신축되는데, 설계가 완료되면 올 하반기 착공하여 2013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군산·새만금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집적지로 현대중공업, OCI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입주가 가속화되면서 체계적인 인력양성이 시급한 지역이어서 산학융합지구조성으로 군산새만금 인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전북 새만금 산학융합본부의 설립으로 전라북도는 산업현장에서의 R&D-인력양성-고용이 융합된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체계와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2012년에는 프로그램 시범운영으로 지역기업에 적합한 인재양성 교과과정 등을 설계·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산대학교는 산학융합지구에 기계·자동차산업분야, 조선분야, 신재생에너지분야 등 관련학과를 이전하여 4개 학과 맞춤형 인재 500여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풍력전력그리드 인력사업(30명), 수송기계부품설계 양성 사업(65명), 조선해양 전문인력 양성사업(18) 등을 통한 취업 연계형 계약학과를 운영 중이며, 현장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산학융합형 교원인사제도 개선 등도 추진하고 있다.
(사)전북 새만금 산학융합본부는 빠른 시일 내에 법인설립 허가와 법원 등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사무조직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공단이나 군산대학교 내에 사무실을 개소하여 군산·새만금 산업단지를 배움, 문화, 복지가 통합된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로 육성해 나가게 된다.
채정룡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군산대학교는 오식도동 새만금캠퍼스에 산업단지와 대학이 공간적으로 통합된 산학융합시스템을 도입하겠다. 또한 지역기업의 니즈를 적극 수용하고 산업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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