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및 학습능력이 형성되는 유아단계부터 한글 학습 능력을 강화해 학교 생활에 대비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만 3세에서 만 5세까지의 다문화가족 미취학자녀로 저소득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선정해 한글 깨치기 또는 국어를 지원한다. 비용은 무료로 웅진씽크빅과 협약을 체결로 대구시에서 1인당 월 20,000원을 지원하고 추가학습비용은 웅진씽크빅에서 부담하게 된다.
자녀의 학습지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대구시내 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이달 17일까지 Fax 또는 방문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선정된 가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웅진씽크빅의 방문학습지교재 및 주 1회 방문학습지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현재 시내 다문화가족 자녀는 3,984명이며 이 가운데 만 5세 이하 미취학자녀가 60% 정도이다. 대구시는 올해 142명에게 이번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규목 다문화가족담당은 “이번 학습지원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에 또래와 같은 학습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더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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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다문화가족담당 최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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