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 포스텍 교수)는 2월 9일(목) 오후 3시30분에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능로봇연구소의 국가 연구소로 전환을 위한 한국실용로봇연구원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창립총회에서는 (주)동부로봇, (주)ED, (주)오토, (주)아진산업 등 4개 기업과,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학회, 포항공대, 지식경제부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한국실용로봇연구원 이사로 16명이 선임되었으며, 김관용 도지사가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실용로봇연구원으로의 전환은 국가 로봇전문 생산기술 연구기관으로 위상 강화로 국비예산, 세금감면 등 정부지원은 물론 특히 우수 로봇 인재 확보, 로봇관련 대형국책사업의 주도적 수행이 보다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향후 지역의 미래유망 성장 동력인 로봇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북도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추진중인 ‘동해권 수중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포스텍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기술 지원, 로봇사업 고도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POSCO, LG, 삼성, 현대중공업 등 로봇사업 신규투자를 확대 중인 대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로봇산업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한국실용로봇연구원은 국내 최초 로봇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지식경제부에 허가절차를 거쳐, 3월중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국가연구소로 거듭남에 따라 전국의 로봇관련 기업의 집적화 및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로봇산업육성의 튼튼한 연구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로봇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대구 지능로봇클러스터 사업과의 협력과 참여를 통해 대구경북 협력 모델을 만들고 국가 로봇정책 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 R&D연구기관으로 역할분담을 통해 로봇강국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2007년 지자체연구소육성법에 근거하여 지능로봇연구개발과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사업비 총 386억원(국비 170, 도비 75, 포항시 50, 포스텍 91)들여 지방이 키운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연구개발 전문 독립 법인이다.

주요성과로는 수중청소로봇, 철강로봇, 간호보조로봇, 견마로봇, 해양로봇, 안내서비스로봇, 교육용로봇플랫폼, 유리창 청소로봇 등 11종의 로봇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주)언맨드 솔루션, (주)JVM 등 로봇기업유치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개최, 로보체험전시관운영 등 로봇문화확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지난해에는 유리창청로봇을 개발하여 독일, 이태리, 슬로베니아 등 연10만대 20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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