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분야는 그 동안 ‘04년 한·칠레 FTA로 시설포도, 복숭아 등의 폐원을 통해 구조 조정하였고, 과수농가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토대로 영세한 작목반 형태를 조직화, 규모화된 전문경영체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생산기반이 유통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농가소득에 직결되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데다 한·미 FTA의 협상 결과가 다른 작물보다 유리하게 이끌었고, 당장 식물방역법상 수입자체가 어려워 그 영향이 미미 하는 등 국내시장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미국, 대만 등에도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는 고품질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그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유통 확충시설 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선진화 기반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04년부터 지난해까지 FTA기금을 활용해 용·배수로, 경작로 등 생산기반시설과 관수 관비시설 , 품종갱신 등의 시설 현대화에 1,378억원을 투자해 왔다.
올해는 국가사업이외에 무주 머루와인 동굴체험 전시실 5억원 등을 포함해 총 9개 사업에 1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구나, 금년은 한·미 FTA 보완 대책으로 국비 46억원 중 2억원을 확보하였는데, 제주도 감귤사업 26억원을 제외한 점을 고려한다면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미, 한·중 FAT에 대응하고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년까지 1,50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주산지별 조직화된 단지를 더욱 전문화된 경영체로 육성하고, 선진화된 농업기관·단체와 함께 종자에서부터 식품까지 과실의 부가가치 창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전략작물로 조직된 권역별 6개 생산·유통 주체에 현대화된 시설·장비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을 통해 공동브랜드 경영체로 육성할 예정이다.
‘15년에 완공할 종자 강국 실현을 위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김제 농기계 클러스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혁신도시로 이전할 농촌진흥청 등과 연계한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연구 개발해 전북을 과수산업 메카, 새로운 블루오션에 주춧돌을 놓을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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