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소외지역 찾아 전문서비스 제공, 주민 만족도 높아
보령효나눔복지센터는 건강, 교통, 원거리 등의 이유로 복지시설을 찾지 못하는 보령 웅천 미산지역과 부여 외산지역을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전담 사회복지사와 물리치료사, 노래강사, 웃음치료사, 이미용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복지 운영팀을 구성하고 복지소외지역에 매주 1회씩 찾아가는 이동복지를 실시하고 있다.
“더 듣고, 더 뛰며, 더 봉사하는 이동복지관”은 농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농한기 농번기로 나누어진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주민들의 휴식시간인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매주 1회씩 마을회관을 순회하고 있다. 노래, 웃음치료, 수지침, 요가교실과 물리치료, 건강지압, 무료 이미용, 빨래서비스, 법률서비스, 농촌지도사 특강 등으로 구성된 복지종합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이동복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보건소, 건강보험관리공단, 웅천우리병원, 자원봉사자 등과 협약 및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실현한 점이 높은 만족도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웅천 성동리 이동복지관에 참여하고 있는 임수재 어르신(72)은 “이동복지관이 들어오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일고 있다. 건강을 지키고 다져주는 내용과 여흥을 돋우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매번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엄기욱 관장은 “이동복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센터의 복지서비스 역량도 높여 나가겠다”며 이동복지서비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더 듣고, 더 뛰며, 더 봉사하는 이동복지관”은 “2012년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전”에 당선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봉사하겠다는 이름 그대로 복지오지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적 복지수혜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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