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민선3기 취임3년을 맞이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돌아보고 그 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정리하였다.

그 동안 민선3기 시장으로 취임하여 3년 동안 지역혁신역량 결집을 통해 내생적 자립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희망과 경쟁력이 있는 「21C 세계로 열린 동남의 수도-대구」건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민선3기 시정슬로건을 ‘마음을 하나로 대구를 세계로’로 선정하고, 젊고, 맑고, 멋지고, 활기찬 도시이미지와 다양한 모습의 발전적인 대구를 표현하는 ‘Colorful DAEGU’를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여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마케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와 대구문화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예술 중심도시」로의 육성을 통해 「국토 동남권의 중추관리도시」로 발전하는데 시정역량을 집주하여 U대회의 성공적 개최,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설립,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을 통한 역외기업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양하였다. 그러나 예기치 못했던 지하철 화재 참사에 따른 시련과 사회계층간의 갈등이 외부로 분출되는 등 시정추진에 아쉬운 점도 있었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설립으로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의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달성군 일원 287만평 부지에 대경과기연(DGIST)을 핵심기관으로 하는 연구개발 집적지구(164만평)와 주거·교육·의료·문화·레저기능이 복합된 친환경적 신도시(123만평)를 건설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을 추진(’04~’15년, 1조 9,000억원)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의 공식 출범(2004. 9월)과 연구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2005. 6월)하였다.

또한, 지식창출 성과를 동남권 전체로 확산하여 과학기술 강국을 선도하는 전초기지로의 조성을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 850만평이 R&D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지정 요건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오고 있다.

산업인프라의 지속적 확충과 친기업 마인드 함양, 투자유치 확대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우수기업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실시(14개업체, 3,669백만원)하고 「기업지원담당관」을지정·운영(167명)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과 기업민원 One Stop Service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시장이 직접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실시(11회 216개업체)하여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텍㈜ 전기증설민원 해결(전용회선 공사비 217백만원 교부세 지원), 서대구공단 산업용수공급 민원해소(49억원) 등 기업애로 해소하였다.

「지역노사정 협의회」 운영(’04.1월, 13명) 및 「노사정 공동선언문」 채택(’04.3월) 등을 통해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기틀을 마련하고 ※ 환경시설관리공단(2년연속), 시설관리공단, 대구의료원 등 무분규 평화선언 채택

우수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단(10명) 발족(’04. 6월) 및 투자유치를 전담하는 Project Manager를 운영하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현금지원제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펼쳐왔으며, 심각한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해 성서4차(12만평) 및 달성2차(82만평)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삼성상용차 후적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첨단기업(현대 LCD, 희성전자, 디보스, 한국 OSG, 참테크, KTV 글로벌, 성진파스너 등 7개 업체)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섬유·기계·금속 등 전통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메카트로닉스, 전자·정보기기산업, 바이오산업 등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발굴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지역경제의 활력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산업 및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인 발전전략 제시를 위해 「대구산업발전계획」을 수립(2004. 2월)하였으며, 1단계 밀라노프로젝트의 차질없는 마무리와 정부 「지역산업진흥 2단계 사업계획」에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 메카트로닉스부품산업화사업, 나노부품·모바일·전통생물소재사업 등을 반영하여 전통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지역 전통산업인 기계산업과 IT산업의 접목을 통한 메카트로닉스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메카트로닉스산업센터를 설립하여 시험·신뢰성 평가 및 시제품 생산장비를 구축(’04~’08년, 353억원)하고 센터를 중심으로 메카트로닉스 요소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시대에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모바일단말산업을 IT분야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바일단말상용화사업을 추진(’04~’08년, 500억원)하고, 모바일테크노빌딩(’05~’07년, 180억원)을 건립하여 R&D중심의 모바일 업체를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임베디드 S/W협동연구센터 설립(’04~’09년, 316억원),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학·연 공동연구센터 설립(’05~’09년, 125억원), 첨단디스플레이 제조공정·장비연구센터 및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 운영(208억원) 등 임베디드산업 및 Flexible 디스플레이산업을 육성하고 차세대 PC 기술을 패션·디자인, 안경 등 전통주력산업과 접목을 통해 대구를 Wearable PC 테스트베드화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도 전개하여 왔다.

생물산업(BT) 육성을 위한 전통생물소재산업화사업(’04~’08년, 370억원)을 추진하고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를 운영(’01~’09년, 136억원)하고 있으며, 대학의 의료기술연구센터 지원(7개센터, 553억원), 첨단진단예측의료기술 R&D클러스터 구축(’04~’13년, 269억원) 등 지역 보건의료분야의 풍부한 연구인력과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성장기반을 구축하여 왔다.

전시컨벤션·컨택·의료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교육 진흥 등 대도시형 서비스산업을 육성하여 동남권 중추관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와 배후산업도시(구미·포항·울산·창원 등) 소재 기업에 대한 법률·회계·경영상담 등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전시컨벤션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전략 및 전통주력산업으로 특성화된 박람회 개최와 각종 국제회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왔으며 세계솔라시티총회(’04. 11월), 2005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아·태대회(’05. 4월)의 성공적 개최,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05. 8월), 2007 동양·동남아 라이온스대회 유치 등

대성글로벌네트웍 본사이전 MOU 체결(’04. 9월), 인터파크, 삼성전자(’04.2월, 350석)·KT(’04.2월 380석)·LG카드(’05.2월, 250석) 등 콜센터를 유치(2005. 6월 현재 3,000석)하여 컨텍센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및 특수질환전문클리닉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화·특성화된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창출을 위해 문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대구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예술 중심도시와 동남권 관광 중심 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IT기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문화산업의 전략적 육성시책으로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내에 게임·모바일콘텐츠·디자인산업으로 특화된 「문화산업클러스터」를 조성(’04. 6월,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정)하고 「문화산업발전계획」을 수립(’04. 3월)하였다.

대구정신의 원류를 찾기 위한 「대구향토사 조사 연구」를 완료(’04. 11월)하고 「문화중장기발전계획」 수립(’05. 6월) 및 향토 문화예술가들에 대한 기념사업(대구문화상 및 이인성미술상 시상, 인물동산 조성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문화인프라 확충과 시민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시립미술관과 방짜유기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를 개관하여 「2003 대구 pre-오페라축제」, 「2004대학생오페라축제」, 「전국연극제」 개최, 뮤지컬 「맘마미아」 장기공연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한편, 체육수준 향상을 위한 우수선수와 지도자를 발굴하고, 시민프로축구단인 「대구 FC」의 지원과 각종 체육대회 개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 생활속에 어우러지는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왔으며, 문화·관광도시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고속철도개통에 따른 「관광개발계획」 수립 등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구투어엑스포」 개최, 「관광스템프트레일」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무선관광정보시스템(PDA)을 이용한 통역서비스 제공으로 영남권 관광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세계속의 경쟁력 있는 「국제도시 대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함께 세계 174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하여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구스포츠기념관’ 건립(’05. 3월)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된 대회운영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월드컵, 하계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의 하나인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회개최 효과(’03. 9월 한국개발연구원)
○ 생산유발 : 3,776억원
○ 부가가치 창출 : 4,803억원
○ 고용효과 : 6,357명

미래지향적인 도시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국토 동남권 중추관리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 마련하였다.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구조 개편을 위해 「대구권광역도시계획」 수립(’05. 1월)과 「대구도시기본계획」 변경 및 「대구도시관리계획」 정비를 추진하고, 유사시 재해·재난대비태세 확립 및 도시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수방재기본계획을 수립(’04. 6월)하고 건설방재국을 신설(’05. 6월)하여 방재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였으며동·남해안의 항만접근성 제고를 통한 내륙도시의 한계 극복을 위해 대구권 고속도로망 신설 및 도시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대구국제공항을 동·남아 중·근거리 특성화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노선 신·증설(4개노선,주18회→8개노선,주32회)과 공항기반시설의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 및 첨단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2005년을 ‘대중교통혁신 원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체계개편 용역」 추진(’04. 9월) 및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보행환경개선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대구역네거리~반월당네거리간 1.05㎞) 추진 등 편리하고 인간중심의 도심교통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여 왔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답고 살기좋은 환경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Solar City Project를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세계솔라시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04. 11월, 세계 30여개국 900여명 참가)하였으며, 혐오시설 인식 전환을 위해 위생매립장 확장사업과 연계한 친환경적 폐기물처리시설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금호강·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수립(’04. 2월)하는 등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을 완료하여 하수처리율 100%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수질개선 노력의 결과 신천과 금호강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적극적인 보호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 환경부 주관 수질관리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2004 .3월)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급·배수관 부설(450㎞) 및 노후관 개량(290㎞), 상수도5차확장사업 추진 등 생산·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 도시림 육성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96~2005, 916만그루)하고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2·28기념중앙공원」 조성(’03.12월), 도심공원 편의시설 확충 및 공원·유원지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내실있는 복지서비스의 제공과 생산적 복지제도의 정착, 여성권익 증진 등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를 구현하고 있음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보호범위 확대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자활·자립능력의 배양, 치매·노인전문병원 개소(’03. 3월), 특수질환전문치료센터 건립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내실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였으며, 고령사회에 대비한 Task Force로 「노인복지정책개발팀」을 구성·운영하여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04. 12월)하였으며, 장애인 재활·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제2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운영(’03. 3월)하고 여성능력개발과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하는 한편, 「1% 나눔운동」과 「대구사랑운동」을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추진하고, 자원봉사단체간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봉사포럼 구성·운영(’03. 4월), 「전국자원봉사자대회」와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 분위기를 확산하여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노력하였다.

참여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내생적 발전전략 구축을 통한 「자립형 지방화」실현의 기반을 다졌다.지역의 장기발전전략과 비전을 담은 「대구비전 2020」과 「대구산업발전계획」을 수립(’04. 2월)하고,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를 시·도 공동 초광역 지역혁신체제(RIS)로 구축·운영하는 한편, 자립형 지방화를 위한 지역비전과 혁신발전전략을 담은 「제1차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착실히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대규모 기관, 산업특화 및 유관기관 기능군 등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공공기관을 유치대상기관으로 선정,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 사업」 추진, 「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설립·운영(’04. 7월) 등 지방대학 육성·지역인적자원 개발 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시민·사회단체 등의 활발한 정책참여를 통한 협치(Governance) 실현과 내부혁신을 통한 자치행정 역량제고 및 시정의 투명성 확보로 신뢰시정을 정착시켜 왔다. 지역정책의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대구·경북 출신의 전문가, 교수, 시민 등 중앙 및 지역인사들이 참여하는 「21세기 낙동포럼」을 구성·운영(12회)하고, 지역의 30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대구경북발전협의회」(32회)와 32개 기관·단체의 정책협력을 위한 실무자 중심의 「달구벌 네트워크」(6회)를 발족·운영하고 있으며, 기관별 우수인력을 혁신리더·실무자로 발굴하여 혁신실무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05. 1월, 17개기관 123명)하고 학습동아리(COP) 활동 및 혁신학습단(혁신주니어보드) 운영 등 조직내 혁신활동을 통한 내부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행정혁신문화 수용과 창출을 위해 경제 및 과학기술용어 등을 정리한 「주요 행정용어 해설집」을 발간(’04·’05년, 2회)하여 산하 부서·기관에 배부하였으며, 중앙부처(13개 정부부처, 3개 위원회) 및 국책연구기관의 주요 정책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05년. 6월)하여 중앙부처의 정책동향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정책형성·집행·평가 및 환류 등 정책의 전 과정에 대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활용한 ‘정책품질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자기혁신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는 한편, 시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정평가위원회」를 구성(외부전문가 20명)하고 시민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 실시(연1회), 시민명예감사관제 운영(82명 위촉), 청렴계약제 및 전자입찰제 도입 등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 도모 및 시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왔다. ※ 2004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7대 특별·광역시중 1위(부패방지위원회)

재정의 건실화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국비지원 확대, 민간자본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재정건전화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취임후부터 지난 3년간 매출공채와 지하철 화재참사 복구재원을 제외한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R&D분야와 지역현안 추진에 필요한 국비는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우리시의 부채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으며,
<부채감소 현황>
2002. 6월△642 /2002. 12월△192 /2003. 12월△327 /2004. 12월
2조 9,518억원/2조 8,876/2조 8,684 /2조 8,357

지하철 건설비의 국비지원 상향보조와 무임승차 손실분 정부지원 등 지하철 부채의 획기적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SOC건설에 민간자본을 유치(7개사업, 6,813억원)하는 등 지역 인프라의 조기 구축 실현과 재정건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또한, 공공근로사업의 우선 시행을 통해 어려운 서민경제를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사업예산의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우리시의 취약한 재정력을 보완하기 위해 BTL(Build Transfer Lease) 사업의 추진(시립미술관 건립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21세기 세계로 열린 동남의 수도-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국토동남권 R&D허브로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와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예술 중심도시」를 발전전략으로 삼아 「동남권의 중추관리도시」로 성장시키는데 시정역량을 한층 더 배가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5대 프로젝트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실있게 추진하여 대구·광주·대전을 연결하는 Grand Triangle Techno Belt 구축으로 지역간 과학기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동남권 R&D선도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설립」△ 풍부한 한방자원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역 문화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게임과 모바일 콘텐츠, 디자인 산업 등으로 특화된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IT·BT·MT 및 섬유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인프라 확충, 특화기술 개발, 인재양성 등을 통한 「전통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법률·경영컨설팅 등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및 관광·의료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교육 진흥 등을 통한 「대도시형 서비스산업의 육성」으로 동남권 중추관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시정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역점시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신성장 동력 창출, 지식·정보화사회에 대비한 행정정보화기반 구축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과학기술 거점도시 조성」△ 산업인프라의 지속적 확충과 투자유치 확대, 친기업 마인드 실천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대구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산업 중심도시 조성, 시민이 참여하는 거리문화축제 개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 등 「격조높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중심도시 육성」△ 대중교통체계의 혁신적 개편과 교통안전문화 정착 등 편리하고 안전한 인간중심의 대중교통체계 마련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개선」△ 내실있는 저소득층 지원 및 장애인 자활사업 확대, 상부상조의 자발적 참여문화 정착 등 건강한 시민사회 구축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도시 구현」△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시책 추진, 친환경적 폐기물 처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살기 좋은 환경도시 건설」△ 시정의 투명성과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협치(Governance) 실현 및 내생적 지역혁신역량 강화 등 자립형 지방화 기반 구축을 위한 「지방분권과 지역혁신역량 강화」에 전 행정력을 집주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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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실보도자료주책임자 기획담당 홍석준담 당 자 이 상 규전 화 803-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