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펼쳐진다.

2012년 6월 30일은 부산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부산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는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2012년 여름 자매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포럼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영어로 진행된다. △포럼참가자들이 자신의 도시와 대학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의료, 식약품, 건축, 어업, 패션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룹 회의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부산시를 포함하여 일본의 아키타시·하코다테시, 중국의 다롄시, 미국의 타코마시·주노시 등 블라디보스토크시의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다른 국가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2월 29일 까지 부산시에 신청하면 되며, 부산시를 대표하여 포럼에 참가하는 대학생에게는 포럼기간 중 체재비가 지원된다. (문의 ☏ 888-3534)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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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이미경
051-888-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