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자연재해 등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보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대시민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3억8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민방위경보사이렌 1개소를 온산공단 내에 신규로 설치하여 경보 가청지역을 확대시키고,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3개소(삼남면사무소, 약수초교, 명정초교)의 노후 사이렌을 신형 사이렌으로 교체키로 했다.

또 구·군의 재난방송시스템 3개소(장생포동, 방어동, 주전동)와 재난관측CCTV 3개소(반구동, 태화동, 서생면) 등을 신규로 설치한다.

그 외 2억6800만 원의 예산으로 경보사이렌(54개소), 재난관측 CCTV(27개소), 강우량시스템(19개소), 재해문자전광판(19개소) 등에 대한 기능보완, 정비점검 등 유지보수를 통하여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완벽한 가동체계를 확립하는 등 경보 난청지역 해소를 위한 사이렌 신설, 노후장비 교체 등 재난 예·경보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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