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모습을 기록한 앨범 하나씩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서울시 역시 현재 서울의 모습을 기록하고자 서울을 ‘장소’와 ‘사람’ 그리고 ‘나눔’으로 분류하고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의 앨범 만들기에 돌입했다.
서울의 모습을 찍고 글로 적고 체험하는 ‘서울프로젝트 블로그’는 지난 1월 18일(수) ~ 2월 5일(일)까지 서울시메타블로그 솥(http://sott.seoul.go.kr)과 서울시공식블로그 서울마니아(http://blog.seoul.go.kr/2110)에서 모집, 신청접수를 받았다.
모집대상은 서울관련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블로그로 한정하였으며, 선정된 블로그는 올 3월에서 12월까지 서울의 이모저모를 체험하고 기록하는 일을 하게 된다.
서울 프로젝트 블로그로 선정된 블로거는 서울의 장소(문화, 관광, 여행, 맛집 등 지역에 관련)에 관련한 콘텐츠나, 서울의 사람(복지, 육아, 생활정보, 인터뷰 등 일상관련)에 관련한 콘텐츠, 서울의 나눔(시정, 캠페인, 행사 등 이벤트 관련)에 대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울시 프로젝트 블로그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우선 프로젝트 블로거 배지를 제작해 전달하고 월간문화행사 정기지원,프로젝트 블로그 참가 확인증 발급, 블로그 교육기회 및 시정현장 공동취재 참여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또한 블로그의 활동은 향후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서울프로젝트 블로그” 모집엔 300여명의 다양한 블로거가 지원했고, 월간 콘텐츠 생산수와 신뢰성(콘텐츠의 질) 그리고 소통성을 반영하여 200여개의 블로그를 선정한 후 블로그산업협회의 평가를 거처 최종 “서울프로젝트 블로그”를 선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식 블로그(http://blog.seoul.go.kr) 서울마니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본출장으로 출범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발전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블로거들의 참여가 서울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출범식에 참여 한 블로거들은 “서울의 역사를 기록하는 영광스런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2012년 서울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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