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최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보호제를 통해 요보호 대상 가구 1855명에 대해 상당·흥덕구청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및 통·반장 등 직능단체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난방 중단가구, 결식 우려 이웃, 공공요금 체납세대 157가구에 대해 생필품 지원, 응급 안전 돌봄, 시설보수 등을 실시하였고, 66가구에 대해 3800만원의 긴급복지비를 지급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기상특보상황 전달시스템인 크로샷 서비스를 구축해 폭설, 한파 등의 기상정보를 공무원, 통반장, 안전 돌보미 등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독거노인 2756명, 돌보미 대상노인 881명의 안부를 확인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산남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 돌봄 대상 772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방문상담을 통해 겨울철 노인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독거노인보호 프로그램으로 후견인보호, 건강음료배달, 무료급식, 도시락배달 등 요보호 노인 6391명에 대해 그물방식 연계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고독사 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가정 형편상 식사를 거르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산남 종합사회복지관 등 10곳의 경로식당에서 무료급식 사업을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저소득 식사 배달사업을 용암 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에서 245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공간인 470곳 경로당에 3억40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특히 독거노인가구 중 우선 보호대상 1500명을 선정하고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구축하여 독거노인 댁내에 동작을 감지하는 출입 및 활동 감지센서, 화재감지, 가스 유출감지 장치를 설치해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겨울철 지역자원서비스를 연계하여 250명에게 쌀을 전달하였고, 내복 및 이불지원, 기름난방비 지원, 연탄지원 등 4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추위에 배회하는 노숙인을 위해 시청과 상당·흥덕구청에 ‘순찰전담팀’ 3개반을 구성해 공원, 지하대피소, 재개발 폐가 등 노숙인 집중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밀착상담과 쉼터입소 유도, 응급잠자리 안내 등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 노숙인 임시 보호소를 성덕원과 한마음실직자지원센터에 마련하고 지역 내 순찰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노숙인을 발견할 때 우선 입소 조치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번 한파와 관련해 청주시 신대희 주민복지과장은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후 즉시 긴급구호 및 긴급복지 지원을 하고, 사회복지기관 과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연계사업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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