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인재육성재단 강당에서 안희정 지사와 김홍장 도의회 부의장, 승융배 도교육청 부교육감, 정석구 중앙평생교육진흥원 사무총장 등 2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1세기 지식기반 시대에 충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이 중요하다”며 “인재육성재단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특성에 맞는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을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인재육성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뜻 있는 독지가나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인재를 보다 내실 있게 육성하기 위해 기존 충남장학회와 충남학생기숙사를 통합, 한 차원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500억원(현물 145억원 포함)의 기금을 조성, 장학금 지급 규모를 확대하고, 충남학생기숙사(대전시 유성구 소재) 운영과 평생교육 등을 추진한다.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장학금 지급 확대 ▲충남학생기숙사 시설 확충 ▲대학생 대상 평생교육 실시 등이다.
이를 위해 인재육성재단은 도로부터 옛 종합건설사업소 건물을 인수 받아 20실의 숙소를 확충, 대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충남 출신 학생 40명을 추가 수용한다.
이와 함께 충남학사 입주 학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취업 등에 대한 지원으로 명품학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대전 등에 이어 전국 5번째로 개원한 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평생교육기관 컨설팅 및 상담, 평생교육종사자 교육 등 ‘충남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시·군 평생교육기반 구축 지원 ▲도내 평생 교육기관 간 협의체 구성 운영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 운영(3월부터 운영) ▲취업능력개발 교육 ▲성인기초능력 향상 및 소외계층 교육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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