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금요일 하루 휴가로 떠나는 3박4일 세부여행 출시

- 목요일 밤 출발 세부여행 3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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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2012-02-10 13:02
서울--(뉴스와이어)--싱가폴 항공의 공식 에어텔 프로그램인 시아홀리데이 판매실적 1위 여행사 여행박사(www.tourbaksa.com)는 목요일 밤 출발하는 3박4일 세부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세부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필리핀의 7000개가 넘는 섬 중에 하나로 필리핀 제 2의 도시라 할 정도로 유명하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파란하늘의 구름을 연상케 하는 백사장, 해양 스포츠와 어메이징 쇼, 호핑투어 등은 휴양지의 최고를 자랑할 만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름휴가철보다는 3월과 4월에 떠나는 세부는 절약과 여유가 있다. 요금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성수기보다는 지금의 세부는 착한 요금으로 떠날 수 있다. 금요일 하루,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세부만한 여행지는 없다. 목요일 저녁 9시45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인천공항에는 8시까지만 도착하면 된다.

비행시간도 4시간 30분이다.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미취학 아동부터 어르신들까지 무난하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3박4일 일정의 항공권을 구입하면 38만원, 세부시티에 위치한 마르코폴로 디럭스룸을 추가하면 59만원이다. (tax 18만원 별도)

세부 호텔중 최고인 막탄 샹그릴라를 이용하면 93만5천원, 동남아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민하는 여행객과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시에는 임페리얼 펠리스 리조트를 추천한다. 한국인 사장인 임펠리얼 펠리스 리조트는 한국인 정서에 맞는 시설과 음식으로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항공권을 포함해 이슬람 리조트 이용 시 55만9천원, 크림슨 리조트 이용시 72만원 등 다양한 호텔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이드가 동반되지 않는 자유여행 일정이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송영이 이루어지며 패키지 여행에서 비싸게 즐겼던 호핑투어, 엑티비티 선택 관광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문의는 여행박사 전화 070-7017-2210,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세부여행: http://www.tourbaksa.com/item/detail_list.asp?item...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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