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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1:49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여성포털사이트인 위민넷(www.women-net.net)의 대표콘텐츠로 사회적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사이버멘토링’의 자매결연식을 6월28일(화) 오후 4시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대방동 소재)에서 갖는다.

위민넷은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과 진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하기 위하여 구축된 여성포탈사이트로 올해 ‘자매결연식’은 멘토링을 기념하기 위한 데에 주안점을 두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멘토링”이라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실현방법을 중심으로 참석자의 교류를 위한 강연과 대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멘티가 작성한 자기 계발계획을 확인하고, 멘토·멘티 간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는 등 멘토링을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성격이 많이 달라졌음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되었던 명예멘토에서 홍보, 강연 등 역할과 더불어 직접 멘토링까지 체험하는 대표 멘토로 진화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현재 18개 분야에서 방송인 백지연 씨를 비롯한 총 26명의 전문가가 대표멘토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권은경(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김교정(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센터 원장), 이경영(벤에세레 바디케어 시스템 원장), 이영희(한국알앤씨 상무), 전미옥(CMI연구소 대표), 정연아(이미지테크 소장), 서영주(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 등 여러 분야의 대표멘토가 참석하여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하여 많은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 향후 개최될 행사에도 전문분야별로 대표멘토들이 참석하여 일반회원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사이버멘토링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에 시작한 “사이버멘토링”은 진행 쌍수를 계속 확대해 금년에는 총 501쌍을 운영중에 있고, 확대된 규모만큼이나 멘토링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전문분야별로 멘토링의 역할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행사가 이어지는 등 앞으로도 멘토링의 선도적 역할을 계속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식’은 사이버멘토링 회원 이외에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전자우편(mentoring@sabiz.co.kr)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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