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이주환경 선호도, 이주형태, 희망 주거형태 등 공공기관 임직원의 주거와 관련하여 실시되었으며, 설문조사 대상자 4,177명의 53.2%인 2,221명이 응답하였고 성별은 남성 63.9%, 여성 36.1%, 결혼여부는 기혼 74.4%로 미혼 24.9%로 나타났다.
이주환경 선호도 에서는 혁신도시 내 이주(39.8%)보다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도심지 이주(59%)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현재의 혁신도시 교육환경, 문화여건, 교통 불편 등이 고려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주시 애로사항은 가족과의 별거우려(29.2%)가 가장 높았으며, 교육환경 미흡(18.9%), 교통 불편(16.9%) 순.
이주형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가족동반이주(32.5%) 보다, 단독이주(40.7%)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 거주지에서의 출·퇴근(24.8%)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이는 현재 혁신도시 건설초기로서 주거환경이 갖춰지지 않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단독이주의 이유는 자녀교육 문제 24.2%, 맞벌이 20.4%, 주거문제 13.7% 순.
현거주 출·퇴근 이유는 주거문제 30%, 자녀교육 28.1%, 경제문제 13.4% 순.
주거형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제반여건이 구축된 아파트 입주 선호가 60.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원룸 및 오피스텔 입주 선호가 31.1%로 조사되었다.
아파트입주 유형은 전·월세 26%, 구입 18.2%, 임대 16% 순.
단독이주자의 입주 유형은 원룸 18.4%, 오피스텔 12.7% 순.
이번설문조사 결과는 ‘기존도심지 이주 및 단독이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이것은 혁신도시건설 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시인프라 구축과 함께 이전공공기관의 청사설계 및 착공이 이루어지는 초기단계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서, 강원도는 공공기관 임직원들 수요를 반영하여 최대한 혁신도시 기반시설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주거환경 확충과 가족동반이주 확대를 위한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동주택 사업자 조기착공 유도
- 공공기관 임직원 특별공곱(50%이상)을 통한 이주직원 분양 확대 등
- 자녀교육 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확충 등 교육여건 개선
- 맞벌이 문제 해소를 위한 배우자의 ‘전근지원 및 재취업 교육지원’
- 이주직원의 조기생활 안정을 위한 영유아시설 확충 등
강원도 장철규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의 입주 전 기반시설 및 다양한 문화·복지·체육시설 등 도시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주형태를 고려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이주에 대한 애로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으며, “혁신도시 내 학교시설 확충 및 배우자의 전근, 재취업 교육 지원 등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가족동반이주의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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