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12년도 지역건설경기는 국내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위축 등으로 건설경기 회복세가 둔화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내업체의 수주확대가 관건으로 보고, 국가기관 및 시·군 과장, 유관기관, 건설협회 등 실무자를 주축으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0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산업활성화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라민섭 건설교통국장은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공공 및 민간 건설공사 발주 물량 감소로 도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전라북도, 시군, 국가기관, 공기업 등 유관기관에서 분할발주 등 적극적인 발주방법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건설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전라북도에서는 건설수주확대를 위하여 도의 담당부서, 건설협회 등 수주단(11명)을 합동으로 구성하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발주전에 분할발주, 공동도급, 지역자재사용 등 사전에 대처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기관별, 사업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하도급, 지역자재사용, 장비 및 인력사용 등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 부진시 대책을 강구토록하고 특히 앞으로는 민간건설사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형공사 사업계획 승인 단계부터 지역업체 및 지역자재사용계획서를 제출토록 관리 감독을 하는 등 건설산업 활성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군 및 유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사업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100억이상 공사는 분할 지역제한으로 발주, 공동도급(49% 이상), 하도급(50% 이상), 지역생산자재 사용, 장비 및 인력고용 확대(80% 이상)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서 지역건설업체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협조 요구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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