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9(목, 현지시간)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한-멕시코 원자력협력협정 협상 결과 협정 문안이 타결되었다.

- 협상 수석대표는 우리측 한동만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 멕시코측은 ‘아후리아’ 에너지부 국제원자력협력과장

* 멕시코 국내사정으로 담당국장과 부국장이 현재 공석중이며, 동 과장은 원자력분야에 50년간 근무한 전문가

원자력협력협정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하고, 원전개발을 포함한 원자력 분야의 제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는 바, 한-멕시코 원자력협력협정이 체결되면 향후 양국간 원자력 협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통상부는 협정이 조기에 정식 서명될 수 있도록 관련 국내절차를 취해나갈 예정이다.

- 멕시코는 우리가 원자력협정을 체결하는 27번째 국가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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