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대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산림과 숲에 관한 문화, 휴양,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역할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이다.
교육은 산림과 생태계, 산림환경교육 교수학습방법 등 환경과 자연생태에 관련한 내용으로 이론과 현장실습 강의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15만원(후원회원 12만원)이다.
대구생명의숲 관계자는 “산림과 숲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 양성이 시급하며, 지역의 아름다운 숲을 안내하는 숲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숲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은 30명 정원으로 3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화, 목, 토요일 주 3회이며, 총 30시간으로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수업한다.
교육 수료자는 숲 해설가 수료증을 취득하고 자연휴양림, 유명 등산로, 학교 등에서 숲 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은 2월 17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대구생명의숲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접수 (사)대구생명의숲 053-754-3236. 홈페이지(www.tgforest.or.kr) 이메일 : tgfor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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