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호남권 관광의 중심 허브도시 역할과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5차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안(2012-2016)을 8일 확정 공고했다.

이번 계획안은 구도심의 문화예술과 신도심의 중추업무 기능의 도심관광권과 생태여행 활성화를 위한 생태·녹색환경권으로 하는 2개 관광권과 금남로·무진로의 중심밸리, 첨단산업밸리, 생태환경밸리의 3대축으로 기본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향후 5년간 3,460억을 투입해 양림동 역사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중외문화공원 명소화 사업, 오월길 조성사업 등 관광개발 6대 핵심전략사업과 예술공연 및 관광상품 개발, MICE산업 육성 등 관광진흥 5대 핵심전략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안에는 광주시가 호남권 관광의 중심 허브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도심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가꾸며 주변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문화예술관광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 도심외곽의 대단위 개발보다는 도심내 거점을 명소로 개발하고 무등산, 영산강 등 근교 생태녹색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었다.

시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15명으로 테스크포스(Task Force)를 구성해 광주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별로 연구해 왔다.

이번 계획안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금번 2월에 최종 확정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5년간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을 반영하는 법정계획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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