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을 비롯하여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대처 공동 워크숍’을 2월 13일(월) 오후 13시 30분부터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 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00~’01년, ‘08~’09년에 극심한 가뭄이 발생한 바 있고, 최근에도 경남·강원 등 일부지역의 겨울 가뭄이 보도되고 있으며, 국외에서도 미국 동남부와 남미지역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효율적 국가 가뭄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상·수문·농업·사회경제적 가뭄 대응 등 분야별 가뭄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가뭄정보 및 시스템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미국의 국가통합가뭄정보시스템(National Integrated Drought Information System, NIDIS)에서는 각 기관별 가뭄정보를 수집하여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내부적으로 시험운영에 들어간 가뭄조기경보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가뭄 감시 및 예측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부처간 공조를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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