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맺어
- 2월 13일 마포·공덕시장과 ‘1기관 1시장’협약 체결
이번 자매결연은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1기관 1시장’자매결연 맺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마포·공덕시장은 중소형시장으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 뿐만 아니라 족발과 부침개 골목이 특화되어 있어 직원 모임 장소로의 활용이 기대되는 곳이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금래 장관은 자매결연 협약체결 후,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구입한 물건은 이주여성자립지원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성가족부는 대구 서문시장, 제천 내토시장 등을 지역 여성단체들과 방문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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