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복천박물관(관장 하인수)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봄방학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망을 담은 연을 직접 만들고 하늘에 띄워보는 ‘가족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및 가족 40개 팀(장소 관계상 1개 팀당 2개 좌석 배정)을 대상으로 하며 1,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로 오전 10시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복천박물관 소개 및 연 만들기 강좌가 실시되며, 11시 30분부터는 복천동 고분군에서 2부 행사로 연날리기 행사 및 야외전시관 자유 관람이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복천박물관 홈페이지(bcmuseum.bu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단, 1팀은 반드시 학생 1인에 보호자 1인으로 팀을 맞추어 학생이름으로 신청해야 된다.

참가자는 방한복, 색연필 등 필기구, 재료비(가오리연 3,500원 현장에서 구입 가능) 등을 준비하고, 연 만들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는 개인적으로 연을 지참하여 오전 11시 30분까지 복천동 고분군으로 오면 된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내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전통놀이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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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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