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이 콜롬비아 ‘석유도시 토론회’에 참석, 산업도시 울산의 발전상을 적극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자원 확보 및 시장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한다.

박 시장은 남미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Ecopetrol) 초청 ‘석유도시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7박 9일) 콜롬비아를 방문한다.

‘석유도시 토론회’는 2월 17일 콜롬비아 바란까베르메하 시민홀에서 ‘에너지 산업지역의 발전’이란 주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울산을 비롯, 8개국 9개 도시 시장들이 초청됐다.

박 시장은 토론회에서 50년 전 인구 8만의 작은 촌락이었던 울산이 지금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시가 산업수도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정유와 석유화학산업이 도시발전에 끼친 영향 등을 발표한다.

또 박 시장은 앞선 2월 16일 콜롬비아 ‘세르지오 디아즈 그라나도스 구이다’ 상공·관광장관과 ‘마우리시오 따르데나스 산따 마리오’ 광물·에너지 장관을 각각 만나 산업교류 방안과 지역기업의 콜롬비아 진출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어 ‘하비에르 구티에레즈 펨베르티’ 에코페트롤 국영석유회사 CEO를 만나 양 도시의 석유화학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환담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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