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클린시정 정착’의 해로 정하여 ‘2012년 반부패·청렴정책’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2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반부패·청렴행정 기반 조성 △청렴 공직윤리의식 제고 △시민과 함께 하는 청렴시정 구현 △신상필벌을 통한 부패근절 등 4개 분야 24개 과제로 짜여졌다.

먼저 울산시는 ‘반부패·청렴행정 기반 조성’과 관련, 청탁등록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행정정보 시스템상 청탁등록센터에 청탁을 받은 공무원이 직접 등록하도록 하여 청탁거부 명분과 부당한 청탁을 예방하는 등 선량한 공무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 비리신고자 보호로 공직비리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직비리 익명 내부신고(Help Line)시스템 구축 운영과 부서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실태 평가,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부패취약분야 자율적 제도개선과제 발굴, 부패현상 발생시 의무적 제도 및 시스템 개선계획 수립,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점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기획단 및 실무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울산시는 ‘청렴 공직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첫주 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여 청렴표어 문자 발송, 청내방송, 엘리베이트 내 자막방송 등을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시켜 나간다.

또 직원 1인당 연간 10시간 → 15시간 이상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핸드폰 활용 행동강령 문자 알리미 전송, 내부 통신망을 이용한 부패위험도 및 행동강령 준수정도 자가진단, 청렴소식지 게재, 청렴 팝업창을 지속 운영하며, 유선전화 대기음에 청렴 멘트 삽입, 출·퇴근 체크기 청렴표시판 설치 운영 등의 과제도 지속 추진된다.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청렴시정 구현’을 위해 인·허가, 공사계약 등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반신용 우편엽서’를 활용하여 공무원에 대한 청렴 만족도를 조사하고, 청렴시책 민원 안내문을 배부하여 부당한 민원처리 및 부패공직자에 대하여 이의제기, 부패신고 등 적극 활용토록 하였으며, 언론 및 홍보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신상필벌을 통한 부패근절’과 관련,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금액불문 중징계하고, 지난해 제정하여 시행한 청렴서약제 후 비리발생 시는 징계상한 기준을 적용 엄격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또 청렴성이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더불어 성과급, 근무평정에 반영하고 청렴성이 부족한 공무원은 시정지원단에 발령을 내어 자성의 기간과 청렴교육을 받도록 하고, 금품·향응 제공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을 적용하여 엄격한 제재로 부패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클린시정 원년의 해’로 정하여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분야 22개 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결과 16개 시·도 중 보통 상위(8위)로 향상됐다.

한편 울산시는 2월 13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감사 부서 주무담당 직원 등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설명회를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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