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월 13일부터 한국환경공단 영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굴뚝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하여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전체 52개 사업장에 대해 측정기기의 적정운영 여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2011년 11월 3일)과 관련, 측정기기 비밀번호 설정, 측정실 관리 등 사업장 별 조치 사항 등에 대해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측정실 열선감지기 등 보안장치의 설치 및 운영상태, 표준가스 주입 시 적정 농도값 지시여부, 측정기기의 측정범위 및 설정값의 적정 여부, 샘플도관 및 조임 장치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측정기기를 고의로 작동하지 아니하거나 측정기기를 조작하여 거짓으로 측정결과를 작성하는 행위 또는 측정기기의 운영·관리기준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시에는 52개 사업장의 156개 굴뚝에 327개의 측정기기가 설치되어 대기오염물질(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7개 항목) 측정 결과를 24시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관리과
유장근
052-229-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