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시·군 통합 메신저·전자우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와 시·군 전체 직원들이 메신저, 쪽지, 파일전송, 전자우편 등을 통해 손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하거나 조직도를 통해 도 및 시·군 직원을 찾은 뒤 메신저, 쪽지, 전자우편으로 업무협조 또는 대화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직원 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업무 편의성도 더했다.
시스템은 이와 함께 시·도행정정보시스템(도) 및 새올행정시스템(시·군) 등 기관별 시스템과 연계, 전자결재 등 알림메시지도 통합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스템 설치 및 통합연동을 마친 뒤, 이달 중순 시·군 업무 담당자 회의 및 관리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20일 전후 서비스를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시스템 명칭은 ‘귀도리 통 메신저’로 임시 사용한 뒤, 도와 시·군 공모를 거쳐 빠른 시일 내 확정할 방침이다.
도청이 내포신도시 시대를 개막하는 내년에는 화상회의와 웹팩스 등 업무 관련 통신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도와 시·군간 ▲신속한 의사결정 및 협업 환경 강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수평적 소통 문화 형성 ▲유·무선 통신 대체를 통한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도와 시·군 직원들이 도나 이웃 자치단체 직원을 찾고, 자료 등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했다”며 “이번 시스템은 직원 찾기는 물론 대화, 자료 전송 등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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