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세균 걱정 한 방에 날린다…세라믹 볼 ‘파워스톤’ 국내 시판 개시

- 반영구적 파워스톤, 항균효과 100%

- 美, FDA 테스트 통과-살균효과 뛰어나

부산--(뉴스와이어)--최근 가정용 가습기의 유해 세균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걱정을 확실하게 덜어줄 수 있는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파워스톤’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 세라믹 제품만을 고집하는 (주)유헬스코리아(대표 강소영·43세)는 생명의 흙으로 널리 알려진 황토와 여러 종류의 희귀원석을 혼합 가공하여 인체에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세라믹 볼 ‘파워스톤’을 개발하여 미국 FDA(미연방식품의약국)의 의료기기 1등급, 안정성 테스트 및 가습기용 항균능력 테스트를 통과하여 공식 승인을 획득하고 가습기용 항균볼로 본격적인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미국 FDA 테스트에서는 최악의 오염상태에 있는 물에 ‘파워스톤’을 투입 후 약 60분후 검사한 결과 50~60%의 놀라운 살균효과를 나타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이를 일반 가정용 식수에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하면 거의 100%의 항균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이번에 출시된 ‘파워스톤’은 음이온 방사, 탁월한 항균효과, 미네랄 용출기능, 물 및 공기정화 기능, 항 곰팡이 억제효과, 용존산소 공급, 물속의 유해물질 분해, 중금속 제거 및 탈취에 놀라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정용 가습기의 항균과 살균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면서 주부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가정용 가습기의 경우 저수통 속에 ‘파워스톤’을 넣어두기만 하면 100% 항균 효과가 있으며 저수통 청소 시 파워스톤을 깨끗이 씻은 후 말려주기만 하면 약 12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 햇볕에 건조시킬 경우 ‘파워스톤’의 성능이 월등히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파워스톤’의 적용 대상에는 가습기를 비롯하여 차량의 공기 정화, 냉장고, 옷장, 화장실, 신발장, 고깃집 등의 업소 곰팡이 제거 및 탈취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유헬스코리아의 강소영 대표는 “파워스톤의 개발을 위해 약 10여년간 연구 노력을 하였으며 그 까다롭다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은 물론 성능에서도 확실히 검증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파워스톤의 출시로 그동안 가습기 사용을 꺼림칙해 하던 주부들의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리게 되 향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주목된다. (문의: 전화 1577-1840 www.uhkorea.net)

유헬스코리아 개요
유헬스코리아는 친환경 바이오 세라믹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u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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