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4일 오후 2시 강계두 경제부시장이 직접 주재해 5개 구청, 광주지방경찰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농수산물유통공사전남지사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 YWCA 등 소비자 단체들과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참석기관 : 23개 기관(시8, 자치구5, 유관기관8, 소비자단체 2)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물가안정을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가 관리하고 있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요금, 상·하수도 사용료, 도시가스요금, 쓰레기 봉투 가격 등 10개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에는 인상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안정 기조를 유지해 올해 물가안정을 정착시켜 나가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광주시는 시와 자치구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물가대책 상황실’을 유관기관에도 운영토록 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물가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 할 계획이다.
계절적 요인이 있는 채소와 과일값의 안정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농산물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유통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부당가격 인상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대책을 마련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값, 생필품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시YWCA 주부모니터단, 자치구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이 수시로 물가점검 모니터링을 해 유통업체 등의 물가 비교지표를 매월 공개하고, 모든 행정기관에서도 상시적으로 강력한 물가단속과 지도를 통하여 물가인상 억제기조를 최대한 유지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물가안정에 솔선수범한 모범업소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정책자금 지원, 컨설팅, 모범납세자 선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 할 계획이다.
- 착한가게 선정 : ’11년 215개소, ’12년 500~600개소로 확대
광주시 박남언 경제산업정책관은 “불안한 경제여건 속에서 원자재가 상승 등 물가상승 요인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과도한 물가 상승은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는 만큼 관내 각 업소에서는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협조하여 고통분담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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