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150억원대의 ‘전북경제활성화펀드’가 조성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전북경제활성화펀드는 전라북도와 전주·군산·익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등이 20억원, 한국정책금융공사-(주)한국벤처투자(KoFC- KVIC) 일자리창출펀드 2호 100억원, (주)전북은행 10억원, 서울투자파트너스(주) 운용사 20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로 7년간 운영 됨.

조합명칭은 ‘전북경제활성화펀드’로 정했으며, 조합원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KoFC-KVIC(일자리창출펀드 2호), (주)전북은행, 서울투자파트너스(주) 등 4개 기관임.

※ 전북도와 전주·군산·익산시는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출연계획

투자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기업중에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임.

자동차부품·기계, 생물산업, 방사선융합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전라북도 4대전략산업분야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기업을 발굴, 우선투자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할 스타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도모.

투자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업체당 5~20억원 자금이 집중 투자되며, 투자방법은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1)신주, 신규로 발행되는 무담보 전환사채, 2)무담보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투자할 계획임.

그간 추진상황은 2011년 KoFC-KVIC의 일자리창출펀드 2호 운용계획 공모에 선정된 ‘전북경제활성화 펀드’의 결성에 나서 지난해 12월부터 조합규약, 투자조합결성 계획서 검토, 자금 조성 등의 조합결성을 위한 준비를 거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조합설립 승인(2월1일)을 받고, 2월 15일 조합을 결성 7년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전북경제활성화펀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침체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기업지원과
기업애로담당 소병호
063-280-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