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한우 암소감축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희망농가 신청을 ‘12. 2. 29일까지 지역축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2년에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12천두를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국 목표인 10만두의 12%에 해당한다.

지원대상 암소는 저능력우(외모심사 부적합, 2등급이하 수소를 낳은 암소 등)와 계약일기준 12~18개월령의 미경산우, 19~45개월령의 경산우로 ‘12년말까지 출하할 경우 마리당 30~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 한편, ① 쇠고기 이력시스템 상 정보변경 ② 도축검사시 불합격한 개체 ③ 소유주가 출하시점까지 11개월 미만 사육한 개체 경산우 대상 중 불임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희망농가는 ‘12. 2. 29일까지 해당 지역축협에 참여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후 신청된 암소에 대해 각 시·군별로 구성된 ‘감축대상암소선정협의회’에서 현지실사 등을 통해 지원대상 소(牛)를 3월중으로 최종 선정하여 농가에 알려줄 계획이다.

선정된 암소 사육농가는 축협과 출하약정서를 작성한 후 금년 연말까지 대상가축을 출하하고 장려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한우 암소감축 장려금 지원사업은 저능력 암소 감축으로 한우의 유전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정 사육규모유지로 소 값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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