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서 부가가치가 큰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하여 신규 국가사업 발굴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왔던 태양광, 풍력 분야가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및 서해안 풍력시범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이 구축된 반면,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상대적으로 산업화 기반이 열악한 상황임.

시장이 활성화되있지 않아 조기 산업화는 어렵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선도지역이 없고 대체에너지원으로써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어 산업기반 선점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

우리 도에는 ‘11년 준공된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이 입주하였고 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와 대학교 산학협력센터 등 수소연료전지 산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우수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특히,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 내에 소재한 수소연료전지 산학연 협력센터는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개발 및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2,448㎡의 연구공간과 80억원 규모의 장비가 구축되면 가정용(1KW급)부터 대규모 수송용(300KW급) 까지 성능평가적용이 가능해 금년 하반기 본격 운영이 시작되면 국내 기업들과의 다양한 제품개발 협력사업이 진행될 것임.

또한, 전북대 산학협력단의 연료전지 고급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유치 및 창업보육 등 산업화 지원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산학연 협력센터”로 출범할 계획임.

전북도 역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금년2월까지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TP(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 및 에기연 등이 참여하는 “수소연료전지 국가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했음.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PD(Project Director) 제도 도입, 지역 내 기업 지원사업의 재편, 신축 공공건물의 수소연료전지 의무할당제 도입 조례제정 및 새만금 개발계획에 수소연료전지 보급사업 반영 등 제도·시스템적 보완사항에 대한 정책제언 들이 제시되었으며, 전북대학교 유동진 교수, 김필 교수, 에너지기술연구원 윤영기 산학연협력센터장, 에너지관리공단 정수남 전북지역본부장 및 전라북도 녹색에너지산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하여 발굴한 다양한 시책사업에 대한 토론이 있었음.

연구결과와 토론내용을 토대로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산학관 협력활동을 강화하여 수소연료전지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기업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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