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총 국비 1천345억원의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전남도는 올해 20건을 신청해 이중 5건이 최종 선정됐고 계속사업 51건을 포함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국비를 배정받았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아리랑 꿈이랑 남도소리, 남도아이 발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도서지역 아동 언어 재활서비스’, ‘도서 노인 해피라이프 서비스’, ‘농어촌 노인 웰빙 라이프 행복드림 서비스’, ‘아이 성장 서포터즈 반올림#’이다.
이중 전남도가 아동의 전통음악(국악)을 통한 신체적·정신적 건강발달을 위해 개발한 ‘아리랑 꿈이랑 남도소리, 남도아이 발달지원서비스’는 도에서 신청한 지역개발사업 중 지역 특색을 가장 잘 반영한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전남도는 올 한 해 이번 신규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 51개 등 총 56개 사업에 대해 총 143억원을 투자해 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지역의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장애인·노인대상사업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20%이하) 가구 2만8천명에게 제공되며 지난해에는 2만5천명의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기존 사회복지 서비스와는 대상과 종류, 제공 방식 등 전달체계 차원이 크게 다르다.”며 “높은 복지수요 충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반드시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주민 욕구에 기반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제공 기관의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발전연구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결정해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지원단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올해 지원단 설치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전남 사회서비스지원단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2억1천만원이 지원되며 신규사업 기획·발굴을 비롯해 이용자 만족도 및 수요조사, 정기적인 포럼, 모니터링, 우수사례 발굴 사례집 발간 등 사회서비스 전문성 강화 업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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