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금까지 여수시, 영암군 등 5개 시·군에 도시계획 정보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무안, 영광, 진도 등 3곳에 구축한다.
도시계획 정보체계가 구축되면 도시계획 관련 자료가 전산화돼 주민들은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용적률, 건폐율, 건축 가능한 건축물의 층수는 물론 자기 소유 토지에 도로·공원 등이 개설되는지 등 도시계획 내용을 시·군청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군에서 검토중인 도시계획안을 인터넷으로 바로 확인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됨으로써 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도시계획정보체계 시스템이 구축되면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도시계획 업무 효율성 등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개발정보를 미끼로 부동산 매매 차익을 얻는 기획부동산 사기피해도 많이 줄 것”이라며 “2015년까지 도시계획 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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