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TV ‘김원희의 맞수다’, 김사랑 닮은 양다솜씨 성형미인 등극 화제

- 방송 전부터 “김사랑 닮은 꼴”로 화제

- 페이스오프 종결자 양다솜씨, 3200만원 “최고몸값 성형미인” 등극

- 김원희 비롯 MC들 양다솜씨 성형수술했음에도 “자연스러워” 극찬

- 고영욱, 페이스오프 종결자 양다솜 “내 이상형”이다 고백

2012-02-14 08:4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일 자정 스토리온 TV에서 렛미인에 이어 첫 방영된 ‘김원희의 맞수다’ 성형미인 VS 화장미인 편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고 있다. 독특한 사연을 가진 대한민국 1%에 해당하는 일반인들의 토크 배틀이라는 의외성에 여성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소위 “예뻐지는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룬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이번 방송에서 출연자 중 가장 화제가 된 이는 <페이스오프 종결자>로 출연한 성형미인 팀의 양다솜(23)씨.

양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모든 출연자 중 가장 뛰어나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MC 김원희와 김효진, 김새롬 등은 “성형수술을 했는데도 전혀 성형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미인처럼 보인다”며 수술결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보조MC 고영욱은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솜씨는 고등학교 때 4번의 눈과 코성형을 받고 작년에는 성형외과에서 REMA를 적용한 스마트양악수술을 비롯해 광대뼈축소술, 턱축소술, 턱끝수술 등을 포함, 페이스라인 교정을 위한 안면윤곽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9번 수술로 중형차 한 대 값인 3,200만원이라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혀 성형미인 팀 중에서도 가장 “몸값이 비싼 성형미인”으로 부상했다.

그녀는 “화장을 하는 것 역시 본인의 콤플렉스를 커버하고 타인에게 예뻐 보이기 위한 노력이지만 성형은 한 번에 콤플렉스를 해결해 민낯으로 언제든 당당해 질 수 있다”며, 성형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피력했다.

방송 중 ‘성형인’과 ‘성형미인’을 좌우하는 건 수술력이라고 말한 양다솜씨는 “REMA를 적용한 스마트양악수술이나 정면효과 안면윤곽술 등으로 얼굴형의 컴플렉스를 교정한 후 눈과 코를 수술하면 좀 더 자연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날 토크배틀 승부는 150대 50으로 성형미인 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이번 토크배틀 평가단엔 남성모델 20명이 참여했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개요
페이스라인(이진수 원장)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수술 전 철저한 검사는 물론, 계획된 수술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표방하여 10년 무사고 완벽주의를 실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동문으로 이루어진 의료진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증도 보유하고 있다.

김원희의 맞수다: http://series.lifestyler.co.kr/Program/404/

웹사이트: http://www.fac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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