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2월 14일(화) 오후 성 김 주한미국대사와 면담을 가지고 양국 간 양성평등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인신매매 방지 등 여성인권 보호와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양성평등특별회의 이후 양국 정부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김 장관은 특히, 2011년 11월 한·미 양국의 주도하에 채택된 ‘양성평등 및 개발을 위한 부산공동행동계획‘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보다 많은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성 김 대사는 거버넌스·정치·정책에 있어 여성의 국제적 리더십을 확대하기 위하여 미 국무부에서 2011년 12월부터 추진 중인 ‘여성의 공공분야 진출 확대 사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하였다.

이날 면담에는 여성가족부 김태석 차관, 미국대사관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 등도 배석하여 정책 사항을 논의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국제협력담당관실
주무관 김영숙
2075-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