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2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대방동 소재)에서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의 사유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현장에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적응 실패 및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한 가출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이들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어 폭력, 비행, 범죄 등의 위기요인에 쉽게 노출되는 문제를 갖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개최된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2011년 교육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초·중·고등학교의 학업중단 청소년은 약 77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김금래 장관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례를 직접 듣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효과적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사뿐만 아니라, 청소년 지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참석한 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최관섭 청소년정책국장은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또한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도 이들에 대한 사회의 계속된 돌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교안팎의 유연한 협조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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